세계적인 경제분석기구인 EIU(영국 시사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계렬사)는 10일, 최신 2015년 세계생활비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 중국 상해의 생활비가 일본 도꾜와 어깨를 겨루고 북경, 심수의 생활비도 세계순위에서 껑충 뛰여올라간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싱가포르는 재차 세계적으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로 되였고 향항, 서울이 10위권에 든 아세아 도시로 되였다.
지난해 인민페평가절하 상황에서 중국 국내도시의 생활비가 떨어질 대신 단체로 상승했다.
상해는 중국대륙 도시중 가장 앞자리를 차지했는데 2014년의 13위에서 11위로 상승하며 일본 동경과 어깨를 겨루었고, 심수는 2014년의 28위에서 16위로 올랐다.
북경은 2014년의 46위에서 15위를 뛰여넘어 세계 31위로 올라갔다. 대련, 성도, 소주, 광주, 천진의 생활비도 60위권에 들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