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뱃속 태아가 손가락으로 V자 표시를 하고 있는 초음파 사진을 지난달 31일 공개했다.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받기위해 병원을 찾은 매사추세츠주 고드프리(Godfrey)부부는 초음파 사진 속 태아를 보고 너무 놀랐다. 다름아닌 태아가 너무나도 선명하게 손가락으로 V자 표시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검진을 담당한 의사도 너무 놀랍고 기쁜 나머지 아기 성별란에 ‘평화’라고 기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드프리 부부는 이 사진을 즉시 자신들의 SNS계정에 올렸으며 이 사진은 삽시간에 퍼져 트위터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이 아기는 나중에 커서 세계 평화를 위해 꼭 큰 공헌을 할 것입니다”라고 축복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뱃속 태아가 손가락으로 V자 표시를 하고 있는 초음파 사진을 지난달 31일 공개했다.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받기위해 병원을 찾은 매사추세츠주 고드프리(Godfrey)부부는 초음파 사진 속 태아를 보고 너무 놀랐다. 다름아닌 태아가 너무나도 선명하게 손가락으로 V자 표시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검진을 담당한 의사도 너무 놀랍고 기쁜 나머지 아기 성별란에 ‘평화’라고 기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드프리 부부는 이 사진을 즉시 자신들의 SNS계정에 올렸으며 이 사진은 삽시간에 퍼져 트위터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이 아기는 나중에 커서 세계 평화를 위해 꼭 큰 공헌을 할 것입니다”라고 축복했다.
중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