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인도 여러 지역은 40년래 가장 엄중한 가뭄재해를 조우해 농작물이 흉작을 거두고 가축이 목말라 죽으며 저수지가 마르고 수력발전에네르기가 급격히 하강해 약 3.3억명이 영향을 받았는데 전국 총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가뭄이 엄중한 마하라슈트라주에서 당지정부는 기차를 리용하여 물이 가장 부족한 지구에 수송하기 시작했지만 당지 민중들의 물부족난은 여전히 해결이 안되고 있다. 또한 당지 중요한 산업인 자당업에 대량의 물이 수요되여 당국에서는 자당업의 진일보 확장을 부득불 제한할수밖에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