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과 국무원의 지시에 따라 중앙 가난구제사업회의 정신을 관철하고 빈곤해탈 공략전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범해그룹이 “범해 학자금지원 행동”을 공식 발기했다.
행동에 따라 범해그룹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산동, 호북, 광서, 중경, 귀주, 섬서 등 6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 년간 5000만원씩 5년간 총 15억원을 기부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성마다 등록된 빈곤가정 대학입시 신입생 1만명을 선정해 일인당 5000원의 학자금을 지원하며 5년간 도합 30만명 대학생에게 조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1985년에 설립된 범해그룹은 30여년간의 발전 려정을 거쳐 현재는 금융산업을 기간산업으로 하고 부동산, 전력, 자본투자 산업을 아우르는 다원화 산업구도를 갖추었다. 30년래 범해그룹은 루계로 30여억원을 사회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