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장춘시관성구조선족소학교에서는 5일간 “교실수업개방주”활동을 펼쳐 개성화교육교수 모식을 탐색, 연구했다.
학교에서는 멀티미디어교실과 음악교실을 주회장으로 하고 3명교원이 주회장에서 견학시범수업을 하게 했다. 그리고 반급을 분회장으로 해 전체 학과목수업을 개방함으로써 교원마다 매 수업시간을 참답고 효과성있는 개성화교수를 하도록 했다.
교실수업개방주기간에 학교에서는 부분 학부모대표와 전문가, 형제학교 교원들을 초청하여 수강, 교수평가를 하고 좌담회와 서면피드백(反馈), 메모 등 방법으로 각자의 견해들을 발표하게 했다.
개방주기간에 부분 학부모들과 사회 각계 인사들은 학교실험실, 열람실을 참관하고 종합실천활동 성과도 알아봤다.
수업개방주기간에 도합 13명 교원들의 수업이 있었는데 이중에는 길림성교수설계경연에서 1등의 영예를 안은 교원이 있었고 시급, 구급 골간교원들도 있었다.
주로 교수설계, 교실수업, 판서설계, 교실수업과 정보기술 정합 등 4가지를 주요 교수평가표준으로 했는데 이번 개방주를 통해 교원들은 착안점을 정확하게 찾고 중점과 난이점을 돌출히 하며 학생들의 인지규칙에 따라 문제를 내며 론리성과 전체성을 돌출히 하는 등에서 뚜렷한 향상을 가져왔다.
편집/기자: [ 리련화 홍옥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