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 국가위생및계획출산위원회가 실시한 "2015 중국 가정 행복감 조사" 결과가 최근 베이징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안후이, 베이징 등 7 개의 성과 시, 자치구의 21 개 현급 단위에 대해 추첨 조사를 통해 진행됐습니다.
조사에서 도시 주민들중 "행복하다"고 응답한 가정의 비례가 81.16%였고 농촌 주민은 73.25%였습니다.
그중 80% 이상의 응답자가 "개인과 가정의 행복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건강"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