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국가에서 인구가 비교적 적은 민족발전을 지지하기 위해 5억원 재배치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07.03일 13:58
인구가 비교적 적은 민족 발전을 지지하기 위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2016년 인구가 비교적 적은 민족 집거향과 촌의 기초시설 건설과 기본공중봉사 시설, 생태환경 보호와 주거지 환경 퇴치, 민족문화 계승 등 4대 분야 항목건설에 중앙예산내 투자계획으로 5억원을 조달하게 된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투자계획을 구체적 항목으로 세분화한후 개혁발전위원회에 신고할것을 관련 성과 자치구 신강생산건설병퇀 개혁발전위원회에 요구하였다.

요구에 따라 관련 성과 자치구, 신강생산건설병퇀은 10%이상의 비률로 지방 부대자금을 배치해야 하고 공익성 건설항목은 현급 이하와 집중 극빈지역의 지방투자를 취소하게 된다.

또한 관련 성과 자치구 신강생산건설병퇀은 제때에 항목건설 월간 진척 상황을 보고해야 한다.

인구가 비교적 적은 민족이란, 전국 총 인구가 30만명 미만인 28개 민족을 가리킨다.

전국 제5차 인구 보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비교적 적은 민족은 169만5천명인것으로 집계됐다.

인구가 비교적 적은 민족발전에 대한 지지사업은 련 몇년째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사업 요점으로 내세워졌다.

해마다 “정부사업보고”에서는 인구가 비교적 적은 민족에 대한 지지강도를 확대할것을 강조하였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1%
10대 0%
20대 29%
30대 29%
40대 14%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29%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29%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하이브-민희진 내분'에 외신도 관심…"K팝 산업 권력투쟁 강타"[연합뉴스]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극한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외신들도 이번 사태를 상세히 보도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팝으로 세계 무대를 휩쓴 방탄소년단(BTS)과 최근 인기몰이 중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출산했는데 미모 여전” 이민정 화보 사진 공개

“출산했는데 미모 여전” 이민정 화보 사진 공개

배우 이민정(42) 이병헌(54)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민정(42)이 최근 이탈리아에서 화보를 촬영한 가운데 화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4월 25일(목)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보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녀가 화보를 촬영한 곳은 이탈리아

“15세 연상과 결혼” 앨리스 소희 결혼 발표, 신랑 누구?

“15세 연상과 결혼” 앨리스 소희 결혼 발표, 신랑 누구?

걸그룹 앨리스 출신의 소희(26) 6인조 걸그룹 앨리스 출신의 소희(26)가 현재 교제 중인 남성과 결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소희는 지난 4월 26일(금)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에 직접 손편지를 업로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희는 인스타그램에 “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연합뉴스]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4'가 개봉 4일째인 27일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개봉한 전체 영화 가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