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용항공국 년중회의에 따르면 국내 민항발전추세가 지속적으로 량호하고 려객수송량이 연인수로 2억 3천만명, 항공편 정시도착율이 70%를 넘었다.
중국 민용항공국 풍정림 국장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민항업종 려객수송량이 동기대비 10.8% 늘었고 업종발전구조가 한층 개선됐다.
풍정림 국장에 따르면 국제항공수송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 국내항공사는 국제항선 60갈래를 새로 개척했으며 총 회전율이 동기대비 18.7% 늘었다. 중서부 민항업이 빠를 발전세를 보이면서 24개 항공사의 신규 항로가 151갈래에 달했다.
올 상반기 국내 항공편의 정시 도착율은 77%를 기록해 동기대비 12% 제고됐다.
풍정림 국장에 따르면 정시도착에 영향주는 요소중 기후요소가 60%를 점하며 항공사측 원인은 9%이다. 그리고 수하물 봉사질이 크게 개선됐고 신고비율이 동기대비 8.6%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