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장명 부부장이 22일 중국-아프리카 협력론단 요한네스부르그 정상회의 성과 관철 조율자회의 관련상황을 소개했다.
장명 부부장에 따르면 중국측의 창의하에 중국-아프리카 협력론단 공동의장국인 중국과 남아프리카측이 7월 29일 북경에서 중국-아프리카 요한네스부르그 정상회의 성과 관철 조율자회의를 공동주최하며 회원국 장관급 대표 53명이 관련회의에 참가한다.
중국과 아프리카 쌍방은 회의에서 정상회의 성과관철사업진전을 회고하고 성과관철 계획과 사로를 검토하게 된다.
장명 부부장은, 중국과 아프리카사이의 협력은 국제사회와 아프리카간 협력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정상회의 성과를 관철하는것은 중국과 아프리카 공동발전에 유조하고 아프리카와 국제사회의 협력을 위해 조건을 마련할것이라고 표했다. 그러면서 중국과 아프리카는 론단의 지속적인 인솔역할을 지지하고 국제사회 특히는 발달국가의 언약리행을 추진하며 아프리카의 지속적인 평화와 발전을 위해 기여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