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벨기에 브뤼겔레트에 위치한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 아빠 판다 ‘싱후이(星徽)’의 모습.
8월 8일 벨기에 브뤼겔레트에 위치한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 생후 2개월 된 새끼 판다의 모습.
8월 8일 벨기에 브뤼겔레트에 위치한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 엄마 판다 ‘하오하오(好好)’가 자신의 새끼 판다를 바라보고 있다.
8월 8일 벨기에 브뤼겔레트에 위치한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 엄마 판다 ‘하오하오’의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0일] 벨기에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의 생후 2개월 된 새끼 판다가 8월 6일 관광객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됐다.
6월 1일 6살 된 암컷 판다 ‘하오하오(好好)’가 수컷 새끼 한 마리를 낳았고 이는 벨기에에서 처음 태어난 판다이다. 중국이 벨기에에 친선외교 사절로 임대한 판다 ‘싱후이(星徽)’와 ‘하오하오’는 2014년 2월 벨기에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에 입주했고 15년 동안 그곳에서 생활할 예정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