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공상업자련합총회가 주최한 2016년 싱가포르 및 지역 상무론단이 16일 싱가푸라에서 열렸다. 약 500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이 가져다 줄 기회와 직면할 도전에 대해 토의했다.
싱가포르 공상업자련합총회 장송성 의장은 중국과 싱가포르 제3차 정부간 협력 항목은 “현대 련동발전 기제와 현대 봉사경제”를 주제로 하고“1대1로”창의 구도내의 시범성 항목의 일환으로 물류, 산업류통, 인문교류를 추진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싱가포르 총리공서 진진성 부장은, 중국의 발전번영은 지역과 세계 발전에 유조하며 이는 싱가포르와 중국간 협력심화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