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보건건강대회에서 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이 회의에 참가한 의무일군과 전문가, 학자들 사이에서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북경 협화병원 원장이며 중국과학원 원사인 조옥패는 대중 건강의 수호자로서 “대중들의 건강을 위해 봉사”하는 경영 리념을 지키고 의덕을 쌓고 품행을 중시하며 봉사 능력과 수준, 질, 효과성을 부단히 높여가고 대중들의 건강을 위해 더 잘 봉사하며 건강 중국 건설을 위해 새 기여를 할것이라고 표하였다.
국무원 의료개혁판공실 전직 부주임이며 국가보건산아제한위원회 체제개혁사 사장인 량만년은 당면 의료개혁은 심층단계에 들어서 고질문제 해결의 공략기를 겪어야 한다고 하면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 연설 관철은 개혁의 신심과 결심을 굳히고 개혁의 보조를 다그치며 개혁리념을 혁신하고 개혁의 힘을 응집시킬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표하였다. 량만년 사장은 향후 개혁의 공동인식을 찾고 개혁의 추진파, 실무자가 되여 의료개혁 심화에서 새 단계를 개척하고 개혁의 효률과 질을 높여 개혁 전면 심화에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량만년 사장은 또 앞으로 의료체제개혁을 전면 심화하려면 기본의료보건제도를 공공제품으로 전 국민들에게 제공하며 기본을 보장하고 기층을 강화하며 기제를 건립하고 통일배치하며 중점을 부각시키고 점전적으로 추진하는것을 견지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