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10일간 펼쳐졌던 제 15회 중국장춘국제농업식품•박람(교역)회가 원만히 끝났다. 알아본데 의하면 연인수로 171만명이 이번 농업박람회를 참관, 현장교역액이 18억원에 도달했다.
박람회 식물원을 참관하고있는 장춘시민들
이번 박람회는 규모가 크고 내용이 풍부하며 특색이 뚜렷하고 정채로왔는바 “13.5”의 개척을 맞이하며 개최한 고수준의 농업박람 성회였다.
전시기간 26개 나라의 정부대표와 상업대표단이 방문, 우리 나라의 12개 부,위원회 대표단, 31개 성(구, 시)과 대만 대표단, 국내외 3000여명 유명 기업대표, 구매상대표가 이번 농업박람회를 방문했다.
농업박람회를 통해 여러가지 경제무역대상 202개를 체결, 체결금액이 220억원 되며 현장 교역액이 18억원 된다.
조선족민가 모형
모과나무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