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시후(西湖) 야경(8월 26일 촬영). [촬영/ 장청(張铖)]
8월 26일 시민 관광객이 시후 바이티(白堤)에서 유람중이다. [촬영/ 장청(張铖)]
8월 26일 행인이 항저우 시후 바이티에서 보숙탑(保俶塔) 야경을 찍고 있다. [촬영/ 장청(張铖)]
8월 26일 어린이가 항저우시 빈장구(滨江区)의 한 백화점 문앞에서 음악분수를 보고 있다. [촬영/ 장청(張铖)]
8월 25일 한 어린이가 항저우시 첸탕장(钱塘江) 강변 공원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다. [촬영/ 인둥쉰(尹栋逊)]
8월 26일 저녁, 관광객이 항저우 시후 ‘평호추월(平湖秋月)’ 관광구에서 유람하고 있다. [촬영/ 인둥쉰(尹栋逊)]
G20 정상회의를 앞둔 중국 항저우(杭州)의 밤은 아름답게 빛났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열정은 뜨거웠다. 제11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서 개최된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