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시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안보법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일본 도쿄, 오카다 가쓰야(가운데) 전 민진당 대표가 안보법 반대 시위에 참가했다.
일본 도쿄, 시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안보법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1일] 9월 19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국회 의석 확보 후 강행 통과시킨 안보법이 올해로 개정 1주년을 맞았다. 당일 오후 도쿄에는 안보법 철회를 호소하는 2만 3,000명의 일본 시민들이 모였고 반대 집회를 열였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