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12일부터 13일까지기간 광동성 심수시와 동관시를 시찰했다.
12일오후 리극강 총리는 심수만 창업광장을 찾아 2016년 전국 대중창업 만인혁신활동 주간활동 전시전을 참관했다. 가지각색의 전시품이 진렬된 전시청에서 리극강 총리는 관련책임자의 최신 창업혁신성과를 료해했다.
이어 리극강 총리는 중외 창업자 리더 좌담회를 소집했다. 12개 국가와 지역의 87명 창업인사가 혁신사상을 둘러싸고 발언했다. 텐센트회사 마화등, 에폴회사 쿠크, 아라바바 그룹 마운 등이 선후로 발언했다.
13일오전 리극강 총리는 동관과 심수의 기업을 시찰했다. 광동 유박이동통신유한회사에서 리극강 총리는 책임자의 회보를 청취했다.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현재 전통가공업이 15% 하락한 반면 전자정보 산업의 성장폭이 20%를 웃도는 등 통신회사측의 산업화가 선명했다. 리극강 총리는, 이같은 우세는 재래식 동력의 전환을 보여주며 량호한 발전추세를 확보하고 새 동력을 육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심수시 대족 레이저과학기술산업그룹은 레이저가공과 자동화시스템을 결부한 고창원 제조업체로서 레이저설비 생산량이 세계적으로 제1위를 차지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의 제조업전환의 경로와 희망을 보게 됐다면서 “2025년 중국제도”의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진력할것을 종업원들에게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