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기술하고 문명을 계승하며 특색을 선명하게 하는 원칙에 따라 지난 2년래 장춘시에서는 승리거리, 창업거리 등 25개 거리의 21채 력사건물을 회복함과 동시에 도로 량측의 낡은 층집들을 정돈하고 도로를 수리하며 량측을 록화했다.
장춘시는 또한 3000여채, 1600만평방메터의 낡은 층집들에 보온에너지절약개조를 진행해 전 시 30여만가구, 90여만명 인구가 춥고 낡은 환경에서 벗어나게 했다.
통일로 기획설계하고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개조하는 원칙에 따라 장춘시에서는 장객화원(长客花园), 달순주택단지(达顺小区) 등 59개 보다 큰 주민집중구역에 복도를 칠하고 갱도를 깔며 레저광장을 새로 건설하고 록화미화하며 헬스와 편민시설을 배치했다.
오늘 더럽고 낡은 주택단지들은 예쁜 모습으로 다시 현대도시에 나타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