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10일 국내외언론 브리핑을 가지고 곧 있게될 에꽈도르, 뻬루, 칠레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국가방문 상황을 소개하고 뻬루 리마에서 진행되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기구 제14차 지도자 비공식회의에 참가하게 되는 관련상황을 소개했다.
소개에 의하면 습근평 주석은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기간 에꽈도르, 뻬루, 칠레에 대한 국가방문을 진행하게 된다. 이는 습근평 주석의 세번째 라틴아메리카 방문으로 된다.
습근평주석은 또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뻬루 리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기구 제24차 지도자 비공식회의에 출석하게 된다. 회의기간 그는 지도자 정상회의에서 주제 연설을 하게 된다.
중국은 리마회의가 다음과 같은 경제무역 성과를 거두기를 희망한다.
첫째, 아시아태평양 자유무역구 집단전략연구를 예기한대로 완수하고 아태자유무역구 실현을 위한 정책과 건의를 적극 제기한다.
둘째, 북경회의 관련 성과를 깊이 있게 관철하고 상호련계와 소통, 글로벌 가치사슬 협력을 추진한다.
셋째, 아태지역의 포용성 성장을 지지하고 봉사업과 중소업체 등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성과를 이룩하도록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