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톤 햇살 상해 500여개 가게에 진출
“벌써부터 ‘서란입쌀’이 품질이 좋고 브랜드가 믿음직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번에 우리 그룹에서 한꺼번에 3만톤을 주문하였습니다. 우리는 광명그룹의 영향력을 빌어 ‘서란입쌀’의 지명도를 높이려고합니다.”이는 10월31일, 길림•“서란입쌀”도화향 햇살출시 2016년 상해설명회에서 상해시광명그룹 약흥왕무역유한회사 총경리 림흥현이 기자의 취재를 받으면서 말한것이다.
"서란입쌀" 상해진출 가동식에서
서란시는 2014년부터 선후 북경, 광주에서 서란입쌀설명회를 가진후로 올해 처음으로 상해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이는 서란과 상해 관련 협회, 알곡식유기업간의 협력교량을 련결시킨 또하나의 판촉행사이다.
서란시는 “서란입쌀”과 관련한 제품전시, 교류상담, 전문가 특강, 현장맛보기, 브랜드선전 등 행사를 조직해 상해량식기업과 광범한 상해시민들이 직접 “서란입쌀”을 맛보고 알아보도록 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서란입쌀”은 상해, 강소, 절강 지역의 시장점유률이 대폭 늘어날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상해 대형알곡식유판매상들과 5만톤의 “서란입쌀”판매계약을 맺고 500개 좌우의 가게에서 팔기로 했다.
가동식에 참석한 손님들이 "서란입쌀"밥을 맛보고 엄지를 내민다.
중국음식문화연구회 회원이며 세계중국료식련합회 전문가위원회 위원이며 “서란입쌀”브랜드건설 특별고문인 대애군은 “서란입쌀”은 맛이 좋고 외형이 고우며 미립이 아름답고 연하며 빛이 나고 투명한 특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양등호대갑게업종협회 전임 회장이며 “서란입쌀”브랜드건설 수석고문인 양위룡, 서란금성미업 등 7개 “서란입쌀”협회 기업책임자, 광동맹사과학기술회사 등 100여개 기업 책임자, 상해시의 길림상회 등 6개 상회와 소주식품업종협회 회장, 신화사와 상해 동방위성텔레비죤방송국 등 60여개 매체에서 설명회에 참석했다.
생태농업을 추진하고있는 서란시.
/ 권용기자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