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23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올해 석탄업종 과잉생산력 해소사업을 기본적으로 완성한데 대한 상황보고를 청취하고 국무원 조사팀을 파견하여 개별적 기업의 법률위반, 규정정위반 행위를 엄숙히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직업자격허가와 인증사항을 가일층 취소하여 취업과 창업에 유조한 환경을 마련하기로 결정하고 <중화인민공화국 비정당 경쟁 반대법 수정초안>을 채택하여 과정과 사후의 감독관리 완비화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