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17년 흑룡강성 석사연구생 모집 전국 통일시험 등록이 25일 결속되였다. 흑룡강성 전 성적으로 총 6만 7189명이 등록, 지난해보다 1만 544명이 늘어났다. 이는 흑룡강성에서 력사적으로 등록 인수가 가장 많은것이다.
연구생 시험에 등록한 수험생중 대학본과 본기 졸업생이 4만 189명으로 전체 등록자의 59.8%를 차지했다.
흑룡강성 학생모집시험원 관련 일군에 따르면, 올해 흑룡강성에서 연구생시험 등록자 수가 갑자기 늘어난 원인은 올해부터 재직연구생시험도 전국 통일관리 범위에 들었기때문, 재직연구생이 비전일제연구생으로 바뀌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비전일제연구생 학력은 원래 학위증서만 발급하던데로부터 학력증서와 학위증서를 동시에 발급, 이로하여 재직자의 연구생시험 등록이 대폭 늘어났다. 올해 흑룡강성에서 6289명이 비전일제연구생시험에 등록했다.
석사연구생 모집 전국 통일시험 제1차 시험은 12월 24~26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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