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총리가 5일 오전 북경에서 전국 자영업자 선진대표들을 접견하고 그들과 기념사진을 남겼다.
리극강총리는 먼저 당중앙, 국무원을 대표해 표창받은 선진 개인, 선진 단위에 축하를 표하고 전국 광범위한 자영업자, 민영기업가들에게 친절한 문안을 전했다.
리극강총리는 또 전국 자영업자협회 설립 30주년에 축하를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전국적으로 3억명에 달하는 자영업자들은 우리나라 반가까이 되는 취업을 해결하는 공로자들이라고 말했다.
리극강총리는 이 같은 자영업자들이 끊임없이 속출해 이 땅에서 가업을 이루길 바라고 있다면서 취업을 만족시키고 대중들의 생산생활 수요에 발맞춰가는 자영업자들의 힘을 홀시할수 없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자영업자들은 기업인 정신과 장인 정신을 널리 발양하고 마르지 않는 샘물같이 기업성장에 부단히 힘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리극강총리는 광범위한 자영업자들이 대중 창업, 만인 혁신의 대조류에 적극 투신하면서 취업의 큰 버팀목이 되고 혁신을 이끌어갈뿐만 아니라 국가발전에서 대체할수 없는 골간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성실하게 경영하고 규칙을 준수하며 협력에 중시를 돌리고 기타 소유제 기업과의 공동발전을 도모할것을 자영업자들에게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