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국제항공사의 한 려객기가 7일 오후, 파키스탄 북부 하벨리안 지역에서 추락했다. 기내 47명 탑승인원중 세명이 외국인인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 주재 중국 대사관이 7일 실증한데 따르면 중국 공민 한명이 이번 추락사고로 불행히 숨졌다. 대사관측 소식에 따르면 조난된 중국 공민은 남성으로 파키스탄의 한 오스트리아 회사 직원이다. 현재 대사관은 유가족과 련결해 사후처리를 론의하고 있다. 현지 매체는 군변측은 조난 려객기 블랙박스를 찾아냈다고 보도하였다. 구조인원에 따르면 생존자 구조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