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해만국가 경제협력 싱크탱크 정상회담”이 17일 소집되였다.
올해 년초에 재개된 중국-걸프협력회의 자유무역구 담판진척이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며 새로운 담판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진행되였다.
상무부 왕수문 부부장은 론단 발언에서 걸프협력회의는 중동 해만지역에서 가장 활약적인 경제조직으로서 중국은 걸프협력회의 회원국의 중요한 무역동반자라고 말했다.
왕수문 부부장은 “일대일로”건설이 추진되며 쌍방은 거대한 협력잠재력을 갖추고 있기에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는것은 중요한 내용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희망컨대 쌍방은 공동의 리익을 추구하여 협력협의를 하루속히 달성할수 있기를 희망했다.
걸프협력회의 회원국 대표들은 “일대일로”창의를 적극 평가하고 중국-해만국가 자유무역구 담판을 하루속히 끝내 전면적이고 수준이 높으며 호혜상생을 실현할수 있는 자유무력협정을 체결하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