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열린 전국주택도시농촌건설부 실무회의에서 주택도시농촌건설부 진정고 부장은, 2016년 600만채의 전국위험주택개조공사를 착공했다고 소개했다. 진정고 부장은, 위험주택개조 화페화 배치비례가 48.5%에 달해 지난해보다 18.6포인트 인상되였고 전국적으로 266만가구가 신규 공중임대주택에 입주하였으며 중앙에서 배치한 314만가구 농촌위험주택개조과업이 기본적으로 완성되였다고 말했다.

2017년 우리나라는 천방백계로 부동산조절통제를 틀어쥐고 부동산시장의 안정하고 건전한 발전을 보장하며 주민 자가거주주택 구매수요를 지지하고 투자투기성 주택구매를 억제하며 3선, 4선도시와 현성 부동산시장의 재고소진을 드팀없이 지지하게 된다.

진정고 부장은, 2017년 우리나라는 600만채의 위험주택개조과업을 배치하고 위험주택개조 3년 계획완성을 보장하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