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진행한 인력사회보장부 년도사업회의에 따르면 올해 기업과 기관사업단위 양로금 대우를 동시에 조정하고 조정후의 양로금 발급사업을 확보하고 퇴직인원 1억명이 혜택을 보았다.
현재 국내 60세이상 로년인구가 2억 2천여만명이고 총인구의 16%를 점하며 양로대우수준은 퇴직인원의 만년생활과 직접 관계됐다.
2016년 정부사업보고는, 기업과 기관사업단위 퇴직인원의 양로금표준을 6.5%좌우 인상하고 일찍 퇴직하고 양로금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산재지역 기업소 퇴직인원을 상대로 양로금을 12년 지속적으로 인상할것이라고 밝혔었다.
인력사회보장부 윤울민 부장은, 다음단계 사회보험 관리능력을 제고하고 양로금발급사업을 확보하련다고 표했다.
2016년 국내 대학생 졸업생수량이 765만명이며 지난해보다 16만명 늘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17년 대학교 졸업생이 795만명에 달하게 된다.
윤울민 부장은 지속적으로 취업을 안정시키고 확대하는 정책을 관철하고 취업정세의 안정을 확보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