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료양시정부상무회의에서는 료양 "한국울산테마공원"을 확장건설키로 하였다.
료양시와 한국 울산 남구는 2003년 9월에 우호도시관계를 맺은후부터 13년가 경제무역, 공무원교류, 자매학교견학, 문화, 체육 등 다 령역교류를 활성화하여 우의를 돈독히 하였다. 또하 량시간 우의 상징으로 지난 2016년 5월 25일 한국울산 장생포바다가 민속마을 부근에 부지 2,000여평방메터의 "중국료양백탑공원"을 세웠으며 9월 25일에 료양시 백탑구 라마원을 마주한 호성하연변에 부지면적 4,000평방메터의 "한국울산테마공원"을 신축하였다.
료양시정부에서는 앞서 건설된 "한국울산테마공원" 부지 4,000평방메터 기초에서 래년 3월에 2,000평방메터를 더 늘여 건설키로 하고 오는 1우러 8일부터 11일까지 소집되는 료양시 "량회"정부사업보고에 써넣었으며 "한국울산테마공원"을 관광지로 지정하였다.
오정국특약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