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선전부와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이 제작한 방송다큐 “쇠를 두드리자면 자신부터 단단해야한다”가 1월 3일부터 5일까지 방송된후 서장의 여러민족 간부와 군중들속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근 70세 나이인 퇴직간부 다와츙다는, 이 방송은 제도건설과 사상신앙 등면에서 규률검사분야의 간부들에 대한 담독과 관리를 잘해야한다는 도리를 설명해주었다고 말했다.
라싸시의 촌민들은 방송을 시청하고 중앙규률검사위원회가 내부에서의 반부패를 견지함으로써 반부패투쟁을 끝까지 진행한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신심을 보여주었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국가의 미래에 신심을 가진다고표했다.
자치구 규률검사위원회 간부인 료천빙은, 쇠를 두드리자면 자신부터 단단해야한다면서 자기에 대한 요구를 계속 강화하고 공산당원의 본색을 잊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간부들은 솔선적으로 자기에 대한 요구를 높여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