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오전, 2024년 흑룡강성 문물부문 업무회의가 할빈에서 개최되였다. 회의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흑룡강문물부문은 브랜드 이미지에 초점을 맞추고 문물과 관광의 통합 발전을 심화시킨다.
최근 몇 년 동안 흑룡강성 문물부문은 문물 보호 계획의 시행을 촉진하고 문물 보호, 관광 경제 및 지역 경제의 공동 발전을 과학적으로 계획하여 문물보호, 경제 및 사회 발전의 조화로운 통합 및 호혜호리의 상황을 형성했다. 다음 단계에서 흑룡강성 문물부문은 '문화로 관광 수립, 관광으로 문화구현'의 개념을 고수하고 문물보호 및 전시 수준을 개선하고 문물 건축의 활성화 및 활용을 잘 수행하여 문물 건축을 활성화시키고 '궤적순례' 등 문물 테마 투어 및 성급 고고학 유적지 공원 건설을 촉진하고 국가 문물보호 및 활용 시범 구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룡년 룡강려행 문물려행캐리어' 문화 및 관광 융합 창의 활동을 수행하여 편리한 전시 방법과 문물 전시의 류동성을 특징으로 하고 문화 유산의 활성화 및 활용을 촉진시켰다.
소개에 따르면 흑룡강성 문물부문은 '인터넷+'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뉴스 보도 및 미디어 제품 융합을 통해 문물의 홍보 및 보급을 강화하고, 룡강문물의 이야기 전파를 확대하고, '한 눈에 만년, 고대 흑룡강 찾기' 문물다큐멘터리를 출품하고 룡강문맥을 수호하는 일련의 홍보 활동과 다양한 진렬 및 전시를 통해 흑룡강성 문물과 력사 문명의 영향력과 전파력을 확대하고, 진정한 '문물 활성화' 가 착지하고 효력이 나타나게 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