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4일 오전,무순현과 북경응호영화드라마회사(应昊影视公司)는 료녕삼괴석영화드라마촬영기지 및 상업거리 건설 프로젝트 계약체결의식을 가졌다. 무순시시장 갈해영, 부시장 포신자, 부시장 시정협부주석 장홍이 계약체결의식에 참가하였다.
료녕삼괴석영화드라마촬영기지 프로젝트는 무순현삼괴석국가삼림공원 산기슭의 후안진 동장자촌 정가골안(后安镇佟庄子村丁家沟)에 위치해있다.
계획에 의하면 총투자액이 3억원이고 계획면적이 200무이다. 주요로 영화드라마를 촬영, 유람관광, 오람체험을 할수 있는 관광문화종합체를 건설하게 되는데 기지건설공사는 5월에 착공하여 2년내 완공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무순현에서 신주북호, 천녀산, 삼괴석을 핵심으로 하는 “량산일호”문화관광종합개발항목중 한개의 중요한 자항목이다. 또 무순현에서 인입한 처음으로 되는 대형문화산업투자항목이고 새로운 한해 전 현 중대항목의 건설과 온힘을 기울여 문화관광산업사슬을 만드는 첫시작의 작품이다.
이 항목은 만족과 한족의 문화를 전승하고 민간습속을 따라 옛 건물을 주요원소로 뭇산속에 명청풍격의 상업거리를 건설한다. 설계풍격은 남북특색을 동시에 돌보고 동서특색을 살리는데 장거리, 점포, 가게, 병원, 주택 등 건축물 100여개가 포함된다. 항목이 전부 건설된후 이곳은 국내 일류의 명청계렬 주제의 영화와 드라라의 최적 촬영기지로 되는 동시에 사방의 유람객들이 관광유람하고 영화드라마 촬영의 즐거움을 체험할수 있는 최적의 목적지로 된다.
이 프로젝트 투자측인 북경응호영화드라마회사는 국내에서 상당한 규모를 갖춘 전업적인 영화와 드라마 촬영, 제작, 발행기구이다. 2016년 2월, 이 회사는 무순현에서 영화《삼괴석(三块石)》을 촬영했다. 일년동안 무순에서 촬영하는 기간 회사 리사장 응강(应强)은 무순현의 “량산일호”의 생태관광업의 미래발전의 전경에 매료되여 삼괴석삼림공원에 촬영세트장을 투자건설해 문화오락과 생태관광을 접목하여 단시간내에 무순현에 “꼭 가봐야 할곳 ”을 만들어 일거다득, 다방수익하는 개발목표를 세웠다.
마헌걸특약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