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8일, 전국철도부문이 연인수로 872만명의 려객을 운송했다. 이는 철도부문이 음력설 특별수송기간 5일째 850만명이상의 려객을 운송한것으로 된다.
각지 기차역의 명절 분위기가 짙어짐에 따라 철도부문은 전력으로 려객의 출행봉사를 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절강 소흥역은 비교적 일찍 오는 려객들을 위하여 림시 대합실을 개방하였을뿐만아니라 역전 광장에 림시 대합장소를 마련하여 려객들이 보다 편안한 곳에서 기차를 기다릴수 있게 했다.
철도부문은, 승차권 발급고봉기에 시간을 지체한 원인으로 출행에 영향받지 않도록 미리 승차권 발급수속을 밟을것을 이미 예매했지만 승차권을 발급받지 않은 승객들에게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