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인사부문에서는 4일 2017년 봄철 정확한 가난구제행동을 가동했다.
강소 성,시,구 3급인사부문에서는 남경역 남광장에서 2017년 봄철 "정확한 간난구제행동"을 가동했다.
4일 오전 남경역 남광장에서 진강에서 온 농민로무자 류로백은 원래 건축공사장에서 일하다가 이미 반년간 실업했다고 하면서 올해 52세인데 자기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구하러 왔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남경 현무구 인사국 직업소개인은 류로백의 학력과 작업경력을 자세하게 문의한후 그에게 가정도우미를 할것을 권장했다. 류로백은 직업소개인의 추천하에 가정도우미회사에 취직하여 무상으로 직터강습을 받게 되였다. 류로백은 이에 아주 만족해 했다.
4일부터 청도에서는 련속 백40차례 집단적으로 농민로무자를 모집했다. 그리고 구역과 성을 뛰여넘어 림여, 감숙, 귀주 등지로 가서 일정한 기능을 장악한 인재들을 모집하였다. 청도시 취업봉사쎈터 시장처 부처장 리지전은 대상성 가난구제와 결부하여 청도시 기업소에서 수요되는 직터를 감속, 귀주의 현지 인사부문에 전하여 대상성 일터강습을 진행한후 청도로 데려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 봄부터 각지에서는 취업곤난군체에 대한 취업자문 및 계획제정 봉사를 제공하여 농민로무자들이 적합한 일자리를 찾도록 하고 있다.
강소성 취업관리봉사쎈터 부주임 장량은 올해 이미 서류를 작성한 농촌 가난로동력에게 더욱 많은 봉사를 제공하여 그들이 취업과 창업으로 가난에서 해탈되도록 도와줄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