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항만으로 향하는 ‘쉐룽(雪龙)’호 탐사선(2월 3일 촬영)
얼음을 끄면서 맥머도 만으로 향하는 ‘쉐룽(雪龙)’호 탐사선(2월 9일 촬영)
2월 11일 맥머도 만에 정박하고 있는 ‘쉐룽(雪龙)’호 탐사선, 멀리 해발 3794미터의 에러버스 산이 보인다.
난옌도(难言岛)에 부두 건설에 적합한 해만
현지시간 2월 13일 21시경, 돌고래헬리콥터에 탄 과학자들은 난옌도(难言岛)에서 ‘쉐룽(雪龙)’호 탐사선에 안전하게 돌아왔다. 중국 제33번째 남극과학탐사대는 로스해 지역에서 중국의 다섯번째 남극탐사 기지 장소선정 작업을 모두 마쳤다. [촬영/신화사 기자 룽치한(荣启涵)]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