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2월 15일] 2월 15일에서 3월 15일까지, 환경보호부는 관련 성과 회동하여 베이징(北京), 톈진(天津), 허베이(河北) 및 주변 18개 도시를 대상으로 2017년 1분기 대기질 전문 감독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18개 도시는 베이징, 톈진,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莊), 랑팡(廊坊), 바오딩(保定), 탕산(唐山), 한단(邯鄲), 싱타이(邢臺), 창저우(滄州), 헝수이(衡水),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 린펀(臨汾), 산둥(山東)성 지난(濟南), 더저우(德州),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 허비(鶴壁), 쟈오줘(焦作), 안양(安陽) 등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