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 17일] 최근‘공유자동차'가 상하이시 길거리에서 선보였다.시민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한 자동차 위치 추적과 사용이 가능하다.소개에 따르면‘공유자동차'는 시간대 임대 방식으로 운전 거리와 시간으로 이용료를 계산하고 기본 요금은 15위안이며 기본 요금으로 30분동안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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