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은 유엔 제네바 판사처와 스위스 기타 국제기구 주재 상임 대표인 마조욱 대사가 유엔 인권리사회 제34차 회의에서 백 40개 나라를 대표해 “인권을 추진하고 보호하며 인류의 운명공동체를 함께 구축하자”는 제목으로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마조욱 대사는, 당면 세계 다극화와 경제글로벌화가 깊이 있게 발전됨에 따라 각국은 서로 련결되고 서로 의지하면서 운명을 함께하고있다고 표했다.
그는,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공동발전을 실현하며 인권을 추진하고 보호하자면 각국은 인류의 운명공동체를 함께 구축함으로써 항구한 평화와 보편적인 안전을 실현하고 공동번영하며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청결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