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중국 발전행정이 중요한 단계에 진입했다.
18차 당대표대회로부터 전면적 초요사회건설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지난세기 80년대초 현대화건설 “세단계”전략에서 본세기 중엽까지의 기본적 현대화목표에 이르기까지 절반이라는 행정을 경과했다. 그리고 “두개 백년”분투목표의 력사적방위에서 볼때 2017년은 “전환”을 맞는 중요한 한해이다.
청화대학 국정연구원 원장 호안강은, 첫 백년목표가 곧 실현되면서 두번째 백년목표가 다가서고 있다고 표했다.
개혁개방이래 국가운명의 심각한 변혁을 돌이켜보면 우리당은 전체인민을 이끌고 간고한 탐구를 거쳐 사회주의 시장경제체제를 건립하고 완비화했으며 전방위적인 개혁개방을 통해 GDP가 1979년의 4천억원에서 1조원, 10조원으로 늘었고 2016년에는74조원의 기록을 창조했다. 한편 종합국력이 부단히 제고되고 세인이 주목하는 위대한 성과를 이룩했다.
전국 정협위원인 중국(해남)개혁발전연구원 원장 지복림은, 이러한 중요한 한해에 반드시 이를 악물고 개혁개방과업을 추진하고 첫 백년목표의 실현과 두번째 백년목표를 위해 튼튼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음단계 발전을 위해 반드시 광범한 민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대표들과 위원들은 희망사항을 건의와 제안으로 정리해 본기대회에 상정하게 된다.
전국인대 대표인 복주시 당위 선전부 부장 채전승은, 기층에서 정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군중에서 기관사업일군에 이르기까지 실무적자세로서 사업을 참답게 추진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