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왕기산은 청해성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청해성은 3강의 발원지이고 황하와 장강은 중화민족을 육성하였고 5천년의 중화문명을 잉태하고 육성해냈다. 문화적인 자신심은 중국특색의 가장 훌륭한 해석이 된다. 맑스주의의 중국화 과정은 바로 중화의 전통문화 정수와 서로 융합하는 과정이였다. 력사문화 전통과 혁명문화는 반드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로 나가야함을 결정했다. 청해성이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 시달하는데서 중화민족의 원류와 활력소를 잘 보호하고 육성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