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사천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하여 농업공급측 구조성개혁을 추진하고 농업농촌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므로써 농업현대화건설의 새로운 국면적을 개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표와 위원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를 관철하고 시장수요를 방향으로 농업공급측 품질을 높이므로써 농업의 기초성 토대를 다져갈것을 표했다.
사천성 회동현 농업목축국 과학교육소 소장 리욱 대표는 사천성 소수민족지구의 농업은 재배업과 목축업을 위주로하고있어 우리는 농업공급측 구조성개혁을 추진할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지시를 관철하고 농산물 심가공을 힘써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량질의 특색농산물을 생산하여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게하는 한편 브랜드 우세를 형성하여 발전의 길을 넓혀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감숙성 숙남위구족자치현 1중교원 하영춘 위원은 이 몇년간 숙남위구족자치현에서는 과거의 전통적 목축업을 위주로하던 생산도식을 개변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분산하되여있던 농업목축업 경영주체도 규모화의 합작사형식으로 전변되여 새로운 업무경영방식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욱 좋은 정책을 출범하여 현대농업의 발전을 지지할것을 정부에 희망했다.
강소성 상숙시 몽란촌 당위원회 서기 전월보 대표는 촌간부로서 총서기의 농업공급측 구조성개혁 추진에 관한 연설에서 깊은 감회를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현대농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이런면의 투자를 늘이고 장기간에 걸쳐 하늘에 의거해 농사를 짓고 자연재해모험 대응능력이 약한 문제를 해결하므로써 친환경, 무공해의 농산물을 공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