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민(閆民) 씨가 연마한 고검의 날을 관찰하고 있다.
3월 6일, 허베이(河北, 하북) 스자좡(石家莊, 석가장) 시민 옌민(閆民) 씨가 작업실에서 고대 칼을 연마하고 있다.
옌민(閆民) 씨가 칼날의 흠집을 연마하고 있다.
옌민(閆民) 씨가 수리를 마친 검을 닦고 있다.
옌민(閆民) 씨가 고대 칼을 연마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5일] ‘고대 무기의 신의(神醫)’라 불리는 허베이(河北, 하북) 시민 옌민(閆民) 씨는 모든 고대의 칼과 검에는 생명이 있고 특유의 무늬가 있다고 말한다. 현재까지 옌민 씨는 500자루에 가까운 고대 칼과 검을 수리했다. 그는 이런 기예가 후대에 널리 계승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번역: 이규민)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