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시 5월부터 풍경구 접대관광수 제한
심양시 중가를 국가 5A급풍경구로 건설한다. 북중가와 서순성내가를 통하게 하고 중가광장과 중심묘광장을 건설, 개조한다. 중가로를 개조하고 황성변계를 명확히 한다. 일전에 열린 심양시관광사업회에서는 심양은 올해 성경고성(古城)종합체건설을 가동하여 성경황성5A급풍경구 건설프로젝트를 진행, 그중 중가를 중점개조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성경황성국가 5A급풍경구는 북통천가경관을 중심으로 중가광장과 중심묘광장을 건설, 개조하고 북중가로와 서순성내가를 통하게 하며 중가로, 황성변계를 명확히 한다.
관국자, 손조묘, 옛골목 등 3갈래의 특색골목 력사풍모를 복원하고 13개 특색문화골목을 만든다. 소실되여가는 문물문화표징을 만들고 심양의 옛점포(老字号)를 보호, 인입하고 관광객써비스복무중심 등 시설건설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심양시는 2014년판 관광계약과 《료녕성관광전용차운객계약》을 폭넓혀 사용한다,‘5.1’절전까지 2010년판본관광합동을 취소할예정이다. 관광안전을 위해 금년 4월전까지 심양시풍경구는 통일적으로 접대할 수 있는 관광객수를 추정해 사회에 발표할것이다.
출처: 료녕일보 정봉화 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