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3일] 3월 말에 접어들면서 항저우(杭州, 항주) 시후(西湖, 서호) 용정차(龍井茶) 1급 보호구역의 차 재배농들이 2017년 첫 시후 용정차 수확에 돌입했다. 현지 차 재배농들은 올해는 급변하는 날씨, 큰 온도차 등의 이유로 작년보다 수확 시기가 늦어졌지만 가격은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번역: 은진호)
3월 21일 차 재배농들이 항저우(杭州, 항주) 시후(西湖, 서호)구 차밭에서 2017년 첫 시후 용정차(龍井茶)를 수확하는 모습
3월 21일 차 재배농들이 항저우(杭州, 항주) 시후(西湖, 서호)구 차밭에서 2017년 첫 시후 용정차(龍井茶)를 수확하는 모습
원문 출처: 절강온라인(浙江在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