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농업축산
  • 작게
  • 원본
  • 크게

룡정시 ,농산품 안전관리 시스템 완벽화한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3.30일 11:47
-제2진 국가농산품질량안전시점현에 입선

룡정시에서 농산품 질량안전 관리시스템 완벽화를 추진하고 있다. 일전 농업부에서 확정한 제2진 204개 국가 농산품 질량안전현 시점단위에 룡정시가 이름을 올렸다.

룡정시농업국 농산품질량안전감독검측중심에 따르면 룡정시에서는 농산품질량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농산품검측 및 신속검측플랫폼을 내왔고 선진적인 질량분석 설비 및 농약 잔류 측정설비들을 마련해 비교적 높은 남새 등 농산물 질량 쾌속 검측 능력을 구비했다. 2016년 전 시의 농산품 생산기지와 전문합작사의 농산품 농약잔류 검측에서 합격률이 98%에 도달했다고 한다.

다음 보조로 룡정시에서는 농산품 집산지 대상과 더불어 농산품 질량안전 감독검측중심 실험청사를 신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산품 성분, 성질을 검측하는 능력을 구비하고 중점 향진 감독관리소에 신속 검측의기를 마련해 주어 전 시의 농산품 질량안전 감독관리, 검측, 집법체계 직능응 격상시킬 방침이다.

또한 전 시적으로 규모화 생산기지를 위주로 하는 남새 신속 검측기능을 키우며 농산품 생산기업, 농민 합작사로 하여금 생산서류를 형성하게 하고 생산지에서 검측해야 준출시하는 제도를 건립하게 된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곧 성대하게 개막되는 가운데 연변인민출판사에서는 광범한 독자들을 위해 최근 몇년간 출판한 정품력작들을 준비했을뿐만아니라 세차례의 특별한 행사들을 알심들여 기획하여 독자와 번역자들이 깊이있는 교류를 전개고 도서의 매력을 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웅며들었다" 임영웅 '정관장' 광고 1천만 뷰…55∼64세 여성 클릭↑

"웅며들었다" 임영웅 '정관장' 광고 1천만 뷰…55∼64세 여성 클릭↑

임영웅 '정관장' 광고 1천만 뷰…55∼64세 여성이 클릭 1위[연합뉴스] 가수 임영웅이 출연한 정관장 광고 영상이 공개 10일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GC인삼공사는 지난달 24일 오전 8시 정관장 새 모델 임영웅이 나온 광고 영상을 공개했고

"와이프 2명 실제상황" 밥 샙, 일부다처제 두 아내 최초 공개 '충격'

"와이프 2명 실제상황" 밥 샙, 일부다처제 두 아내 최초 공개 '충격'

사진=나남뉴스 미국의 유명 '1세대 격투기 스타'로 알려진 밥 샙(50)이 두 명의 아내를 최초로 공개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한 밥 샙은 "나에게는 2명의 아내가 있다"라고 깜짝 고백해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그는 "결혼한 지는 꽤

"궁전인 줄 알았네" 브브걸 유정, '방 4개+테라스' 집 최초 공개 깜짝

"궁전인 줄 알았네" 브브걸 유정, '방 4개+테라스' 집 최초 공개 깜짝

사진=나남뉴스 얼마 전 그룹 브브걸 탈퇴 소식으로 근황을 알렸던 유정이 이번에는 싱글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유정의 유튜브 채널 '유랄라'에는 혼자 사는 유정의 싱글하우스 랜선 집들이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유정은 "집을 공개하는 건 처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