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 밑에서 또 하나의 대경 발견’, 몇세대 대경 석유인들의 꿈이 실현되였다.

25일, 중국석유 대경유전은 자주적 혁신에 의해 지질매장량이 12억 6800만톤으로 예측되는 혈암유를 발견했는데 이는 우리 나라 혈암유탐사개발에서 중대한 돌파를 거두었음을 표징한다.

대경유전은 우리 나라 륙상에서 가장 큰 석유생산기지로 60여년 동안 루계로 24억톤의 원유를 생산했다.

대경유전의 고룡(古龙) 혈암유의 탐사개발은 륙상 혈암생유(页岩生油)로부터 륙상 혈암산유(页岩产油)의 리론적 돌파를 실현했다.

혈암유 탐사개발 핵심 공학기술의 돌파는 국가 에너지안전을 보장하고 혈암유가스산업의 발전을 추동함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대경유전은 ’14.5’기간 10억톤에 달하는 혈암유 지질매장량을 새로 확인하여 혈암유 년간 생산량이 100만톤 이상에 달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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