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쥐끼스딴 주재 유엔난민서 비토.트라니 대표가 30일 따쥐끼스딴 수도 두샨베에서 일단 아프가니스탄 난민이 따쥐끼스딴으로 밀려든다면 유엔난민서는 이 나라 정부에 일정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표했다.
트라니 대표는 당면 아프가니스탄의 정세가 불안정하여 안전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비추어 유엔 난민서와 따쥐끼스딴 정부부문 그리고 인도주의 구조기구는 가능하게 발생할수있는 비상상황과 아프가니스탄 난민의 입경에 대응하도록하기 위해 해마다 따주끼스딴에 대한 원조와 관련된 계획을 갱신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