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영화 ‘춘교구지명(春娇救志明)’의 주역 배우 위원러(余文樂, 오른쪽)와 양첸화(楊千嬅, 왼쪽)가 개막식에 참석했다.
4월 11일 개막식에 참가한 제 41회 홍콩 국제영화제 대사 구톈러(古天樂, 왼쪽)
4월 11일 영화제 개막 영화 ‘춘교구지명(春娇救志明)’ 제작진들이 개막식이 끝난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날 제41회 홍콩 국제영화제가 홍콩문화센터에서 개막식이 진행됐다. 15일간 열리는 영화제 기간에 230 여부의 국내외 영화가 방영, 그 중 69부는 아시아 혹은 전세계 범위내에서 개봉될 예정이며 여기에는 40여 부의 중화권 영화도 포함된다. [촬영/ 왕시(王玺)]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