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에서 양로원 봉사 질 건설 전문행동을 가동하였다.

길림성 민정청과 공안청, 보건산아제한위원회, 질기술감독국, 로령사업위원회 판공실 등 5개 부문이 일전에, 성내 통일된 양로봉사 질 표준과 평가체계를 기본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2020년말까지 시와 자치주 마다 적어도 한개 의료양로련합기구를 세우고 전 성의 간호형 침상을 양로 침상 총수의 30%이상에 도달시킬것이라고 선포하였다.

또한 길림성은, 양로기구 규범화 관리를 강화하고 양로 봉사 산업을 크게 활성화하며 길림성의 양로산업 브랜드를 점차 만들어가고 양로봉사의 새로운 발전 국면을 개척해 나가게 된다.

길림성 양로봉사 질 건설 전문행동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양로원 봉사질에 영향주는 돌출한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하고 양로봉사 질을 해마다 제고시킴으로써 군중들이 부담없이 입주하고 좋은 봉사를 받을수 있는 양로원을 건설하기 위해 진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