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가 현장에서 개강어탕을 끓이고 있습니다.
출연자가 어렵인가의 생활 정경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출연자가 포획한 개강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연자가 현장에서 개강어를 끓이고 있습니다.
출연자가 어렵인가의 생활 정경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출연자가 개강물을 특별제작한 "기복어정(祈福魚鼎)"에 천천히 붓고 있습니다.
4월 18일, 제6회 할빈시송화강개강절(哈爾濱市松花江開江節) 이 송화강 강변에 위치한 홍수방지기념탑광장에서 개막했습니다. 5일간 지속되는 이번 개강절에는 물고기를 잡는 일련의 민속문화가 전시됩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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