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슝안신구(雄安新區) 안신(安新)현 바이양덴(白洋澱) 관광구역에서 유람선을 타고 관광하고 있다( 4월 29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주쉬둥(朱旭東)]
고객이 슝안신구 룽청(容城)현 후이여우(惠友)쇼핑센터에서 쇼핑하고 있다(4월 13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슝정옌(熊爭豔)]
이것은 4월 9일에 촬영한 슝안신구 바이양덴의 수면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근로자들이 슝안신구 룽청현 진하이(津海)패션공업단지의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다(4월 18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머우위(牟宇) ]
근로자들이 슝안신구 룽청현 진하이펴션공업단지의 작업장에서 패션 완성품을 정리하고 있다(4월 18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尧)]
근로자들이 슝안신구 룽청현 한 패션공장의 패션 가공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다(4월 13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주쉬둥(朱旭東)]
슝안신구 슝(雄)현 황완(黃灣)촌 간부가 마을의 가정집을 방문해 현황과 민의를 조사하고 있다(4월 7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머우위(牟宇)]
5월 1일, 슝안신구 룽청현 따왕(大王)진의 농민 궁징신(龔景新)이 막내 딸을 데리고 밀밭을 돌아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아양(才揚)]
5월 1일, 슝안신구 안신현 따왕진의 밀이 이미 이삭을 팼다.[촬영/신화사 기자 싱광리(邢廣利)]
5월 1일, 자동차 한대가 슝안신구 안신현 따왕진의 논밭 옆 도로에서 질주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아양(才揚)]
중국인들은 습관적으로 ‘만월(滿月, 태어난지 1개월 되다)’을 빌어 새로운 생명의 성장을 기념한다. 최근에 설립된 슝안신구는 지난 1개월 동안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생기가 흘러 넘쳤다. 역사가 유구하고 홍색 혁명 전통에 젖어 있는 이 고장에 살던 사람들은 지난 30일 동안에 밤낮 없이 이 ‘한장의 백지’를 애써 지키는 한편, 신구(新區)의 기획과 건설을 다그쳤다. 슝안신구는 베일을 겉고 조용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