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일] 5월 1일 노동절(勞動節, 근로자의 날) 휴일을 맞아 허난(河南, 하남)성 덩펑(登封, 등봉)시 쑹산(嵩山, 숭산) 산 소림사(少林寺)를 찾은 중국 및 해외 관광객의 수가 수만에 달했다. 그들은 무림 성지이자 고대 사찰인 소림사에서 깊은 소림 문화를 체험했다. 많은 사람들이 모였지만 현장은 아주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였다. (번역: 은진호)
관광객들이 이세민(李世民)이 직접 쓴 ‘천하제일명찰(天下第一名剎)’ 명패 앞을 지나는 모습
관광객들이 소림사(少林寺) 무술관 연무청(演武廳) 앞에 줄을 서 있는 모습
소림(少林) 제자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펼치는 공연
소림사(少林寺) 입구에 몰려드는 인파
중국 및 해외 관광객들이 소림사(少林寺)에서 무술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